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지하철 8호선, 전동차 고장으로 30분 지연…현재 정상 운행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8 13:31
2019년 6월 8일 13시 31분
입력
2019-06-08 13:28
2019년 6월 8일 13시 2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오전 서울 지하철 8호선 모란역에서 출발하려던 암사행 전동차가 멈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경 암사행 열차가 모란역에서 내부 고장으로 30분가량 멈춰 섰다.
열차 운행은 오전 9시경부터 정상화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