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이드 폭행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 ‘벌금 300만원’
뉴스1
업데이트
2019-06-11 10:45
2019년 6월 11일 10시 45분
입력
2019-06-11 10:45
2019년 6월 11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해 상해혐의로 입건된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11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예천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11/뉴스1 © News1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철 전 경북 예천군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 남인수 부장판사는 11일 박 전 군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캐나다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군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현지 경찰이 출동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남 판사는 “다만, 피해자와 합의했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박 전 군의원은 지난해 12월23일 오후 6시쯤(현지 시각) 캐나다 토론토 방문 도중 버스 안에서 가이드 A씨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앞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군의원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다.
예천군의회는 가이드 폭행 책임을 물러 박 전 군의원을 지난 2월 제명했다.
(상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