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 소라초등학교 뒷편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탈출한 조종사는 낙하산이 고압전선에 걸렸지만 119에 의해 구조됐다.(여수소방서 제공) 2019.6.13 /뉴스1 © News1

13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 소라초등학교 뒷편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산속에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여수소방서 제공) 2019.6.13 /뉴스1 © News1

13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 소라초등학교 뒷편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하며 탈출한 조종사의 낙하산이 고압전선에 걸려있다.(독자 제공) 2019.6.13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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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4:43:12
문재인 안전거짖말: 안전으로부터 단 한명의 국민도 눈물짖지 않도록하겠다!!! 문정권2년 안전사고 최악! 세월호의 수십배나 죽었다 http://greencomputers.cafe24.com/moonaccident_lis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