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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8일 ‘인천 붉은수돗물 사태’ 원인 조사결과 발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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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0:26
2019년 6월 17일 10시 26분
입력
2019-06-17 10:25
2019년 6월 1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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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장관, 내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
오늘 인천 서구 공촌정수장·청라배수지 방문
환경당국이 오는 18일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의 원인 조사결과와 수돗물 정상화 방안을 발표한다.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조명래 장관은 18일 세종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한다.
조 장관은 간담회에서 환경부가 지난 7일 꾸려 운영중인 ‘정부 원인 조사반(4개팀 18명)’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원인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수돗물 정상화 방안도 제시한다.
조 장관은 조사결과 발표에 앞서 17일 오후 붉은 수돗물 사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그의 방문지는 인천 서구 공촌정수장과 청라배수지다. 이 곳에서 박남춘 인천시장도 면담한다.
조 장관은 인천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사태 정상화를 위한 오염물질 제거 기술지원 확대를 약속할 예정이다. 학교 수질검사 및 수질분석 등 사후 모니터링도 지속 지원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조 장관이장기화되는 붉은 수돗물 사태의 대응상황을 점검한 뒤 정부의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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