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산서 백골 시신 발견…미성년 여성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17 19:23
2019년 6월 17일 19시 23분
입력
2019-06-17 19:22
2019년 6월 17일 1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오산시의 한 야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강력계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30분께 오산시 내삼미동 야산의 무덤 주변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무덤 관계자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백골 상태의 시신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 주변에서 옷이나 소지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경찰은 15세 여성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회신받았다. 시신은 훼손없이 온전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신고된 사람을 중심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있지만, 아직 신원을 찾지 못한 상태”라며 “범죄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巨野엔 몸 사리던 사람들 내부공격땐 잘 싸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시론/전휴재]법관 연령 다양화 ‘발등의 불’… 젊은 배석판사 늘려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佛 ‘35세 총리-29세 극우대표’ TV토론 격돌… “결정적 한방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