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주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발표 앞두고 ‘전북도교육청 출입문 봉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0 10:20
2019년 6월 20일 10시 20분
입력
2019-06-20 10:19
2019년 6월 20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율형사립고인 전북 전주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발표를 앞둔 20일 오전 전북도교육청 청사에 경찰 병력과 함께 직원들이 통제에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교육청 2층 브리핑룸에서 상산고에 대한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상산고에 재학중인 자녀들의 학부모 등 학교 측의 항의에 대비 오전 9시부터 청내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교육청내 직원들은 조를 이뤄 모든 출입문 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경찰병력까지 출동한 상태다.
실제 이날 일부 학부모의 출입에 직원들이 “공공건물에 들어오려면 목적을 밝혀 달라”라며 강하게 맞서기도 했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