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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유총 전 광주지회장, 협회비 부적절 사용의혹…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3 13:17
2019년 6월 23일 13시 17분
입력
2019-06-23 13:17
2019년 6월 23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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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회 전 회장이 협회비 등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3일 한유총 광주지회 전 회장 A씨가 특별회비 등을 사용하면서 영수증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17년 교복 기부 사업을 추진하면서 회원들에게 받은 특별회비 3000여만원을 인출해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A씨는 내부적으로 문제제기가 이어지자 수개월 뒤 3000만원을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영수증 처리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는 점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용 내역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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