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평-광주 등 경기동부 일부 ‘폭염주의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4 10:24
2019년 6월 24일 10시 24분
입력
2019-06-24 10:24
2019년 6월 24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북부 주 중반까지 '폭염' 전망
이번 주 경기북부지역은 주 중반까지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다가 점차 28~29도 사이의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경기북부 지역의 기온은 22~26도 분포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가평군과 광주시 등 경기동부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이번 주 경기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 사이가 예상되며, 특별한 비 소식이 없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현재 환경부 기준 ‘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는 대기질은 주 중반까지 ‘보통’ 단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북상 여부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기는 하나,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이 많고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尹 탄핵안 발의…내일 새벽 국회 본회의 보고
트럼프 2기 마약단속국장 지명자 자진사퇴…‘성비위 의혹’ 국방장관 지명자도 위태
“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의료계 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