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탄가스 실은 차량 美대사관 돌진… 30대 남성 현장서 체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26 05:43
2019년 6월 26일 05시 43분
입력
2019-06-26 03:00
2019년 6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나흘 앞둔 25일 오후 5시 45분쯤 30대 운전자가 SM6 차량을 몰고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정문으로 돌진했다. 이 차량 트렁크에는 부탄가스통이 한 박스 실려 있었다. 현장에서 체포돼 경찰서로 연행된 운전자는 “나는 공안검사다”라며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운전자의 정신질환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부탄가스
#sm6
#미 대사관 돌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민주 “尹 2차 탄핵안 14일 오후 5시 표결”
경찰, 초유의 청장 긴급체포에 “국민께 매우 송구, 지휘 공백 없도록 할 것”
1월 취업자수 10만명대 회복… 제조업 일자리는 10만 명 감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