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접대 의혹’ 양현석 9시간 조사 받고 귀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28 04:28
2019년 6월 28일 04시 28분
입력
2019-06-28 03:00
2019년 6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27일 오전 1시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지하 주차장으로 나오고 있다. 전날 오후 4시부터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양 전 프로듀서는 성접대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
#성접대 의혹
#양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찬양’ 러트닉 상무장관 임명에 산업계 ‘관세 폭풍’ 가시화
“모기 물려” “개 소리 시끄럽다” 다산콜 5년간 악·강성 민원만 8만건
‘e스포츠 전설’ 페이커 “실패 모여 지금의 내가…두려워 말고 도전하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