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머니의 연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 15년 구형
뉴시스
입력
2019-07-03 19:22
2019년 7월 3일 1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의 어머니와 연인관계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이 중형을 구형받았다.
3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준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A(21·여)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9월20일 오후 7시5분께 어머니와 함께 충남 보령시 B(51)씨의 집에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다 칼로 B씨를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평소 B씨가 술에 취하면 자신과 어머니에게 욕설과 폭행한 것에 불만을 품어오다 이날 칼을 들고 찾아가 겁만 주려했으나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지면서 살해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
A씨의 변호인측은 “(피고가) 1심에서부터 범행 모두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자라온 환경 등을 참작해 선고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최후변론에서 “지금까지 마음 편하게 있었던 적이 없고 살아오면서 힘든 일을 버텨냈는데 한순간에 실수를 저질렀다”며 “유족들에게 면목이 없고 말로 용서가 될 수 없겠지만 매일매일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가 계획적 살해는 아니지만 2년 교제기간동안 어머니와 자신이 당한 욕설과 폭행이 일부 살인 동기가 됐다는 점을 인정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바 있다.
한편 선고 재판은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허가 없이 호르무즈 진입 못해”
2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3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4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5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6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7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8
“조국 출마지 고민…명분은 평택을, 실리는 하남갑”[정치를 부탁해]
9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0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6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9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10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허가 없이 호르무즈 진입 못해”
2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3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4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5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6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7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8
“조국 출마지 고민…명분은 평택을, 실리는 하남갑”[정치를 부탁해]
9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10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6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7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8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9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10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인학대 요양기관 50곳, 건보공단 평가 ‘최우수’ 받았다
“우리 가게 오지 마세요” 중국 식당, 오히려 유명세 탄 이유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