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방 “서울 양천구 화재, 목동 아닌 신정동…큰 불 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5 18:52
2019년 7월 5일 18시 52분
입력
2019-07-05 18:44
2019년 7월 5일 18시 4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트위터 제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장소는 목동이 아닌 신정동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양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 전화통화에서 “정확한 화재 발생 지역은 목동이 아닌 신정동”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신고는 이날 오후 5시 54분경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큰 불길을 잡은 상태다.
소방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까지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