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신일빌딩 내 미쯔비시(MHI) 컴프레셔 한국영업소 앞에서 “전범기업 미쯔비시는 전쟁범죄 사죄하라“ 며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2019.7.9/뉴스1 © News1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신일빌딩 내 미쯔비시(MHI) 컴프레셔 한국영업소 앞에서 “전범기업 미쯔비시는 전쟁범죄 사죄하라“ 며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다 업무방해와 주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 되고 있다.2019.7.9/뉴스1 © News1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신일빌딩 내 미쯔비시(MHI) 컴프레셔 한국영업소 앞에서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2019.7.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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