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그랜드 하얏트 인천 총지배인에 호주 출신 니컬러스 레이시 임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10 03:00
2019년 7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9-07-10 03:00
2019년 7월 10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신임 총지배인에 호주 출신 니컬러스 레이시(사진)가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항저우(杭州) 총지배인을 지낸 그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세계적인 마이스(MICE)와 가족 친화적인 호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