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영동서 400t 낙석 사고…긴급 복구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6 16:17
2019년 7월 16일 16시 17분
입력
2019-07-16 16:16
2019년 7월 16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후 1시께 충북 영동군 용산면 산저리 한 도로 비탈면에서 토석 400여t이 도로로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양 방향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동군은 굴착기 4대와 덤프트럭 2대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를 하고 있다. 작업 완료에는 2~3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전날 내린 비로 지반이 약화돼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지역에는 15일 0시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56.5㎜의 비가 내렸다.
【영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직원 1명 심정지… 차량 추돌-눈길 미끄러진 버스 등에 3명 숨져
[사설]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이주·교통 대책이 관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