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5호 태풍 다나스, 21일 서해 진입…한반도 영향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7 11:16
2019년 7월 17일 11시 16분
입력
2019-07-17 11:09
2019년 7월 17일 11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기상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일요일인 21일 서해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쪽 약 480㎞ 부근 해상을 통과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96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은 초속 18m다.
태풍은 18일 오후까지 북서진하다가 방향을 틀어 서해 쪽으로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오전 9시에는 목포 서남서쪽 약 340km 부근 해상을 통과해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접근하기 전에도 태풍으로 인한 수증기가 장마전선으로 유입되면서 전국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 위치와 강도가 유동적일 수 있어 계속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풍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의미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