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라산 1012㎜ 물폭탄…‘다나스’ 제주 빠져나가
뉴시스
입력
2019-07-20 10:27
2019년 7월 20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풍, 오전 중 제주 벗어나 목포 상륙 예정
내륙 상륙할 땐 세력 급격히 약화할 듯
이틀사이 한라산에 평균 700㎜ 물폭탄
20일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제주를 지나 전남 목포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제주 서쪽 해상을 통과한 태풍은 세력이 급격히 약화해 내륙에 상륙하는 이날 정오께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목포 남남서쪽 약 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2hPa이며, 최대풍속은 시속 68㎞이다.
태풍이 지나는 동안 제주도 전역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주요지점별 누적강수량 현황은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한라산 윗세오름 1012.0㎜, 진달래밭 737.0㎜, 영실 661.0㎜, 성판악 655.0㎜, 어리목 637.5㎜ 등이다.
장마전선에 태풍으로 유입된 수증기까지 더해져 지난 19일 제주시 지역 하루 강수량은 187.7㎜를 기록했다. 이는 7월 중 하루 강수량 역대 3위의 해당하는 비의 양이다.
태풍은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갔지만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에는 시간당 4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빗줄기는 서서히 약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가 내리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에 하수가 역류하는 등 피해도 속출했다.
특히 지난 19일 오전부터 태풍 ‘차바’ 내습(2016년 9월) 당시 범람했던 제주시 용담2동 한천교의 수위가 올라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는 등 긴장상태를 유지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19일 오전 5시56분께 제주시 연동 인근 도로의 맨홀 유실 위험에 대한 안전조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태풍 피해를 대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풍이 분 제주국제공항에는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어제 하루 동안 제주공항은 총 324편의 항공기가 지연운항하거나 결항했다.
항공기 결항은 다음날까지 이어져 이날 오전까지 항공기 70여편의 발이 묶이기도 했다. 태풍의 세력이 약화하는 이날 오전 중 운항은 정상화되겠지만,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공항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은 물결이 5.0~9.0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다.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다나스가 차차 약화되면서 점차 기상이 안정을 되찾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정보를 참고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2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3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6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9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0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9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2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3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6
65세 이상 노인, ‘이것’ 하나로 젊어질 수 있다 [노화설계]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9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0
“11년 만에 돌아왔다”…도난당한 반려견, ‘이것’ 덕에 극적 재회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3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4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5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6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7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8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9
장동혁 주택 6채중 4채 처분…실거주·지역구만 남겼다
10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의정부 60대女 주차장 차 세우려다 카페 돌진, 2명 부상
日여행 중 하수구 갇힌 백로 구조한 한국인 가족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