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에 ‘쓰레기 천지’로 변한 광안리 해변 수거작업 총력
뉴스1
업데이트
2019-07-22 17:06
2019년 7월 22일 17시 06분
입력
2019-07-22 17:06
2019년 7월 22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수영구청 직원,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등 230여명이 광안리 해변을 덮어버린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돌입했다.(수영구 제공).2019.07.22/© 뉴스1
태풍 ‘다나스’가 몰고 온 강풍과 폭우로 ‘쓰레기 천지’로 변해버린 광안리 해변에 대한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부산 수영구는 태풍으로 인해 광안리 해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태풍이 물러간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쓰레기 수거작업에는 구청 직원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와 중장비 등을 동원해 응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까지 수거한 해양쓰레기만 30톤에 이른다.
수영구 관계자는 “오늘 1차로 광안리해변 일대 쓰레기를 처리했고, 23일에는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