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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형님2019-07-26 09:58:27長霖(장림) 舊廬方漏甚 樹下別無他 獨坐房開傘 村醪一曲歌 긴 장마 옛 오두막 바야흐로 비 샘 심하니 나무 아래나 별로 다를 게 없구나 房 안에서 우산 펴고 홀로 앉아서 탁주 들이키며 한 곡조 불러 본다. (2019.7.26, 이우식 지음)
야훼형님2019-07-26 09:58:27長霖(장림)舊廬方漏甚樹下別無他獨坐房開傘村醪一曲歌긴 장마옛 오두막 바야흐로 비 샘 심하니나무 아래나 별로 다를 게 없구나房 안에서 우산 펴고 홀로 앉아서탁주 들이키며 한 곡조 불러 본다.(2019.7.26,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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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9:58:27
長霖(장림) 舊廬方漏甚 樹下別無他 獨坐房開傘 村醪一曲歌 긴 장마 옛 오두막 바야흐로 비 샘 심하니 나무 아래나 별로 다를 게 없구나 房 안에서 우산 펴고 홀로 앉아서 탁주 들이키며 한 곡조 불러 본다. (2019.7.26, 이우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