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2시39분 복층 구조물이 붕괴된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클럽 모습.(독자제공) 2019.7.27/뉴스1 © News1
27일 오전 2시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 클럽 내부에서 복층으로 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시민들이 매몰자들을 구조하려고 시도하는 모습.(독자제공) 2019.7.27/뉴스1
경찰과 소방 당국을 비롯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광주 서구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새벽 일어난 사고로 인해 2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7.27/뉴스1 © News1
경찰과 소방 당국을 비롯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광주 서구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이날 새벽 일어난 사고로 인해 2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7.27/뉴스1 © News1
브라질 언론이 27일 오후 광주 서구의 한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을 보도하고 있다. 이날 새벽 일어난 사고로 인해 2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7.27/뉴스1 © News1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17층 재난상황실에서 신속한 사고수습과 함께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치평동 클럽 유사사고 재발방지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19.7.27/뉴스1 © News1
27일 오전 2시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 클럽 내부에서 복층으로 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가 발생한 건물 전경. 2019.7.2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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