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거제 공중화장실서 남자 신생아 발견…경찰 유기차량 추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3 00:59
2019년 8월 3일 00시 59분
입력
2019-08-03 00:59
2019년 8월 3일 0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후 6시20분께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어촌마을 인근 간이공중화장실에서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간이공중화장실에서 나는 아기 울음소리를 들은 낚시객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는 화장실 안에 있는 남자 신생아를 확인, 응급조치를 취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된 남자아기는 경상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신생아의 상태로 견줘 최소 20분에서 1시간 이내 갓 태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초 제보자인 낚시객의 증언과 주변 폐쇄회로 TV 분석을 토대로 신생아를 유기하고 간 차량을 특정해 추적 중이다.
【거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미국·영국 이어 세계 3위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