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 천막 임시철거…“태풍 안전문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5 22:13
2019년 8월 5일 22시 13분
입력
2019-08-05 22:13
2019년 8월 5일 2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월부터 천막 설치·철거 반복
우리공화당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천막을 임시 철거했다.
5일 우리공화당에 따르면 우리공화당은 이날 “태풍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광화문 천막을 임시 철거했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5월10일 첫 천막 설치 이후 광화문광장과 청계광장에 천막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을 상대로 신청한 ‘점유권 침해 금지 가처분’과 관련해 ”신청을 각하한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우리공화당이 설치한 천막 등 시설물은 간접강제가 아니라 대체집행으로 집행돼야한다“고 적시했다.
서울시가 강제퇴거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화문광장 천막 문제를 민사소송으로 해결할 게 아니라 임의로 제거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