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07 13:152019년 8월 7일 13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7일 오전 6시11분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의 계곡에서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며 고립된 일가족 3명이 구조되고 있다.(강릉소방서 제공).2019.8.7/뉴스1 © News1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 수련장에서 국제 야영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인근 체육관에 대피한 모습이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9.8.7/뉴스1 © News1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