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강원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 수련장에서 국제 야영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인근 체육관으로 대피하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9.8.7/뉴스1 © News1
7일 새벽 강원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 수련장에서 소방관들이 국제 야영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대피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9.8.7/뉴스1 © News1
7일 오전 6시11분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의 계곡에서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며 고립된 일가족 3명이 구조되고 있다.(강릉소방서 제공).2019.8.7/뉴스1 © News1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 수련장에서 국제 야영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인근 체육관에 대피한 모습이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19.8.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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