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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가맥축제 8일부터 사흘간 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08 04:29
2019년 8월 8일 04시 29분
입력
2019-08-08 03:00
2019년 8월 8일 03시 00분
박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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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주가맥축제’가 8∼10일 전북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가맥축제는 8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직장인밴드 공연, 개막 선언, 라이브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9, 10일에는 이벤트 게임, 가맥클럽파티, 라이브 공연, 가맥 인생극장, 병따개의 달인, 감성 콘서트가 진행된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2019 전주가맥축제
#가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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