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흥 선착장서 승용차 바다 추락…60대 운전자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7 22:45
2019년 8월 7일 22시 45분
입력
2019-08-07 22:45
2019년 8월 7일 22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고흥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해상으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6분께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신평 선착장에서 승용차 1대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소방 당국과 함께 수중 수색에 나서 승용차 내부에 있던 운전자 A(63) 씨를 구조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A씨는 이날 오후 9시30분께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날이 밝는 대로 차량을 인양, 블랙박스 유무도 확인할 방침이다.
【고흥=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양곡법’ ‘상설특검 與추천 배제’ 오늘 본회의 처리 방침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