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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형님2019-08-08 10:35:17立秋(입추) 每樹高蟬語 窓邊蟋蟀鳴 燈前開卷坐 五絶一篇成 立秋에 나무마다 매미 우는 소리 썩 높고 窓가에서는 귀뚜라미가 귀뚤귀뚤 등불 앞에 책 펼친 채 앉았노라니 오언 절구 詩 한 篇이 이루어진다. (2019.8.8, 이우식 지음)
야훼형님2019-08-08 10:35:17立秋(입추)每樹高蟬語窓邊蟋蟀鳴燈前開卷坐五絶一篇成立秋에나무마다 매미 우는 소리 썩 높고窓가에서는 귀뚜라미가 귀뚤귀뚤등불 앞에 책 펼친 채 앉았노라니오언 절구 詩 한 篇이 이루어진다.(2019.8.8,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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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0:35:17
立秋(입추) 每樹高蟬語 窓邊蟋蟀鳴 燈前開卷坐 五絶一篇成 立秋에 나무마다 매미 우는 소리 썩 높고 窓가에서는 귀뚜라미가 귀뚤귀뚤 등불 앞에 책 펼친 채 앉았노라니 오언 절구 詩 한 篇이 이루어진다. (2019.8.8, 이우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