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거대한 캔버스로 변한 ‘논 그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09 03:00
2019년 8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9-08-09 03:00
2019년 8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문광면 신기리 문광저수지 앞 논 5400㎡에 심은 유색 벼 논 그림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해년을 맞아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돼지와 괴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산막이옛길, 미선나무 꽃 등을 소재로 붉은색, 황금색, 흑색, 흰색 등의 벼를 심어 모양을 잡았다. 괴산군은 2008년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해마다 이색적인 논 그림을 그려 유기농업군인 괴산을 알리고 있다.
괴산군 제공
#논 그림
#농업기술센터
#문광저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