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민경 남동생 사망, 모든 일정 취소 “소식만 듣고 급히 대구 내려가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9 17:57
2019년 8월 9일 17시 57분
입력
2019-08-09 17:29
2019년 8월 9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남동생 사망 비보를 접한 코미디언 김민경(38)이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대구 빈소로 급히 내려가는 중이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김민경이 형제상을 당해 급히 대구로 내려가는 중이다. 남동생 사인은 아직 모른다. 사망했다는 소식만 듣고 급히 내려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김민경과 남동생은 세살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경의 예정돼 있던 스케줄과 관련해서는 "현재 경황이 없어 추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남동생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 전날 친구들과 만난 후 몸이 안 좋다며 집으로 먼저 들어가겠다고 했다는 측근의 전언이 나오기도 했다.
김민경 남동생의 빈소는 대구 강남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다.
김민경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