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주 호텔 뷔페서 식사한 투숙객 21명, 복통·구토 병원 이송
뉴스1
업데이트
2019-08-10 11:59
2019년 8월 10일 11시 59분
입력
2019-08-10 11:59
2019년 8월 10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DB
경기도 여주시의 한 호텔서 투숙한 고객 21명이 지난 9일 오후 10시20분쯤 복통과 구토 증세를 일으키면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해당 호텔 뷔페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객실로 돌아갔다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날 호텔에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 등 100여명이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