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횡단보도 일부 15센티미터 침하…“인명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8-10 13:11
2019년 8월 10일 13시 11분
입력
2019-08-10 13:11
2019년 8월 10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0시30분쯤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 하나은행 앞 횡당보도의 일부 도로가 침하돼 안전조치했다.(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앞 횡당보도의 일부 도로가 10일 0시 30분쯤 침하됐다. 땅이 가로 3미터(m), 세로 1미터(m)가 15센티미터(㎝)정도 아래로 꺼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편도 1차로의 지하철 공사로 인한 지반침하가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앞서 한 버스기사가 ‘횡단보도 도로가 꺼지고 있다’고 신고하면서 출동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해당 침하부위를 철판을 덮고, 현장주변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의료계 격분
‘관세 매파’ 라이트하이저, 트럼프 2기서 주요 직책 안 맡는다
尹 한밤 계엄령에 한미동맹도 ‘흔들’…한미 핵협의그룹 회의도 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