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경기 남부지역의 대규모 사업장과 통근버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이 세 회사의 하루 통근버스 운행은 약 3000회에 달한다. 공단은 통근버스의 특성에 맞춘 표준 안전관리 기준을 만들어 기업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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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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