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실종된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오른쪽,당시 36세)과, 박종성(〃 42세). © News1
지난 13일 직지원정대 고 박종성의 형 종훈씨(가운데)가 대원들의 시신 및 유품확인을 마친 후 박인수 대장(오른쪽)과 고 민준영의 동생 규형씨(왼쪽)의 손을 꼭 잡은채 네팔 간디키 병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 News1
히운출리 북벽에 빙하가 녹으면서 눈사태로 흘러내린 암석들이 즐비하다. 빨간색원은 직지원정대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두 대원의 시신이 10년만에 발견된 지점.(현지가이드 제공)
지난해 11월 21일 청주고인쇄 박물관 직지교 옆에 설치된 직지원정대 박종성(당시 42세)·민준영(당시 36세) 대원 추모 조형물.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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