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안나푸르나 군 히운출리 지역에서 양떼들이 풀을 뜯고 있다. 건물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현지가이드 제공)2019.8.14/뉴스1 © News1

히운출리 북벽에 빙하가 녹으면서 눈사태로 흘러내린 암석들이 즐비하다. 빨간색원은 직지원정대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두 대원의 시신이 10년만에 발견된 지점.(현지가이드 제공)2019.8.14/뉴스1 © News1

2009년 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실종된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오른쪽,당시 36세)과, 박종성(〃 42세). © News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