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화장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네팔 전통방식으로 엄수되고 있다.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 대장(오른쪽)과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이 된 대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19.8.16/뉴스1 © News1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화장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장(오른쪽),박영식 주 네팔대사(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유족들이 고인이 된 대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19.8.16/뉴스1 © News1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화장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화로에 불을 놓자 타오르고 있다. 2019.8.16/뉴스1 © News1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화장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장례식에 참석한 현지인들이 고인이 된 대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19.8.16/뉴스1 © News1
10년 전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화장장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소얌부나트 사원에서 엄수됐다. 고인들이 영정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19.8.1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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