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박으로 돈 잃자 홧김에”…당구장에 불 지른 5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6 10:51
2019년 8월 16일 10시 51분
입력
2019-08-16 10:50
2019년 8월 16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16일 당구장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A(55)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4분께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의 6층짜리 건물 3층에 있는 당구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A씨가 2도 화상을, 또 다른 일행이 1도 화상을 입었다.
A씨는 당구장에서 도박으로 돈을 잃자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2주 동안 병원치료를 받아야 해 퇴원하는 데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다”고 했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