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놀이동산 20대 다리 절단 사고…놀이기구에 끼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16 20:36
2019년 8월 16일 20시 36분
입력
2019-08-16 20:24
2019년 8월 16일 20시 24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대구 도심의 놀이공원에서 20대 근무자의 다리가 놀이기구에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52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직원 A(24)씨의 다리가 허리케인 열차에 끼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은 A씨의 다리를 지혈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랫부분이 절단되는 부상을 당했다.
사고가 난 허리케인은 고공에서 360도로 빠르게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경찰은 목격자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6·25서 우크라전까지… 현대 전쟁 80년의 기록
[사설]조은희 김진태 박완수 오세훈… 與 복합 리스크 된 명태균
野, 정부 예산안 4조 감액… 사상첫 예결위 단독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