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선글라스 주우려다… 남원서 60대 등산객 추락해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8 20:13
2019년 8월 18일 20시 13분
입력
2019-08-18 20:12
2019년 8월 18일 2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일 오전 11시께 전북 남원시 지리산에서 산행 중이던 A(65)씨가 60m 아래 구룡폭포 계곡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룡폭포 부근에서 발견된 A씨는 인근 남원의료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전남지역의 한 산악회 회원 40여명과 등산하던 중 등산로 난간 밖에 선글라스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이를 주워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악회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