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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판/단신]부천시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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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03:00
2019년 8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9-08-30 03:00
2019년 8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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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는 만 9∼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문신을 무료로 제거해준다. 심사를 거쳐 지원자로 선정되면 부천시와 협약한 피부과병원 3곳에서 문신 제거 치료를 받을 수 있다.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거 신청을 받는다.
■ 인천항만공사
는 베트남∼태국을 운항하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함에 따라 31일 인천신항에서 첫 취항식을 갖는다. 화물선이 인천항에서 평택항, 부산항을 거쳐 베트남 호찌민, 태국 방콕 사이를 일주일에 1항차씩 운항하게 된다.
■ 인천보훈지청
은 6·25전쟁, 베트남전 참전자 등에게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독립유공자, 전·공상군경, 6·25전쟁 유공자에 이어 내년 베트남참전유공자, 보국수훈자에게 명패를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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