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31 07:302019년 8월 31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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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1시50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 중원일반산업단지 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8.31/뉴스1 © News1
30일 오후 11시50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 중원일반산업단지 내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공장직원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실종자도 수색중이다. 사진은 폭발 충격으로 파손된 인근 공장 외벽. 2019.8.3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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