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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2021년 전국체전’ 개최 준비 본격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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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3:00
2019년 9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9-09-03 03:00
2019년 9월 3일 03시 00분
정재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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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체전기획단’ 사무실 현판식이 2일 울산종합운동장 1층에서 열렸다.
2021년 울산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2021년 전국체전은 그해 10월 7일간(장애인체전은 5일간)의 일정으로, 주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 등 7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시도 선수와 임원 등 총 4만여 명이 참가해 4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울산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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