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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3일 전국 곳곳 빗방울…남부지방 시간당 30㎜ 이상 강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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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5:23
2019년 9월 3일 05시 23분
입력
2019-09-03 05:22
2019년 9월 3일 0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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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상 저기압으로 5일까지 계속
서울·경기북부·강원북부는 4일부터 비
3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면서 “경기남부와 강원남부에는 저녁부터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비는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충청북부와 경기남부, 강원남부는 3일부터 비가 오고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는 4일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금일부터 5일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서해5도 예상 강수량은 100~200㎜다. 많은 곳엔 300㎜ 이상 비가 쏟아지겠다.
강원영동과 전라도, 경남남해안은 50~100㎜의 비가 예상됐다. 그중 전라해안과 경남남해안에는 많게는 150㎜ 이상 비가 오겠다.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도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30~80㎜의 비가 오겠고 많은 곳은 100㎜ 이상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예상된다”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요 지역 예상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제주 25도다.
낮 기온의 경우 서울 29도, 인천 29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9도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은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예보돼 항해나 조업 선박은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고 전했다. 또 내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아 만조시 저지대는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의 경우 대기가 원활하고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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