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우에 도림천서 잇단 실족·고립…80대 끝내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6 06:37
2019년 9월 6일 06시 37분
입력
2019-09-06 06:36
2019년 9월 6일 0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80대 여성, 신발 씻다 급류 떠내려가…결국 사망
70대 남성, 자전거 주행 중 고립…탈진·저체온증
전국 곳곳에서 호우특보가 내려진 5일 서울에서 폭우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3분께 서울 관악구 도림천 인근에서 신발을 씻다 급류에 떠내려간 이모(83·여)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오후 2시17분께에는 도림천 인근 자전거 도로를 주행하던 임모(73)씨가 불어난 폭우에 하천 중간에 고립, 소방대원이 로프를 이용해 구조했다.
탈진과 저체온증 현상을 보인 임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