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초등학생 성추행’ 무예마스터십 국제심판 구속영장

  • 뉴시스
  • 입력 2019년 9월 6일 10시 27분


충북지방경찰청은 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스리랑카 국적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50분께 충주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씨름 종목 국제 심판으로 전해졌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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