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석 코앞… 태풍 ‘링링’에 털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09 04:03
2019년 9월 9일 04시 03분
입력
2019-09-09 03:00
2019년 9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장산리의 과수원에서 한 농부가 제13호 태풍 ‘링링’이 강타해 떨어진 사과를 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초속 52.5m로 바람이 불어 역대 5위의 강풍 기록을 남긴 링링으로 3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으며 3653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태안=뉴스1
#태풍 링링
#전국 피해
#강풍
#과수원
#시설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