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제 한 고교서 폼알데하이드 누출 사고…교사 1명 경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9-09 19:26
2019년 9월 9일 19시 26분
입력
2019-09-09 19:25
2019년 9월 9일 1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폼알데하이드 누출 사고가 난 김제 모 고등학교 과학실.(전북소방본부 제공)
9일 오후 3시2분께 전북 김제시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유해물질인 폼알데하이드 5ℓ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폼알데하이드를 옮기던 교사 A씨(29)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학교 측은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건물 안에 있던 학생 52명을 밖으로 대피시켰다.
당시 과학실에는 A씨 홀로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모래와 흡착포 등을 이용해 폼알데하이드를 처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폼알데하이드가 담긴 16ℓ들이 보관함을 옮기던 중 일부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미국·영국 이어 세계 3위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