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타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 개통·판매한 20대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17 14:18
2019년 9월 17일 14시 18분
입력
2019-09-17 14:18
2019년 9월 17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7일 타인의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개통해 판매한 혐의(사기 등)로 A(2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한 공원에서 습득한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한 뒤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신분증 분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13일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