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이용기간 확대 추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26 10:10
2019년 9월 26일 10시 10분
입력
2019-09-26 10:10
2019년 9월 26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운영 조례안 발의
서울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이용기간 확대가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진철(송파6) 의원은 ‘서울특별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임산부 탑승 자동차의 정의에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임산부 또는 모자보건법에 따른 출생 후 만 6년 미만의 영·유아가 탑승한 경우를 포함하도록 했다.
이로써 임신기간을 포함해 최대 16개월 미만에서 72개월 미만까지로 이용기간이 늘어나게 된다.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은 내년 상반기까지 356면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정 의원은 “현재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설치·운영은 서울시 내 공공건물과 공공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임산부를 배려하고 임산부가 탑승한 자동차에 대한 이용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민간영역에까지 확대되지 못해 그 운영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