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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 중부 맑고 남해안·제주 오전 한때 빗방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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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06:59
2019년 9월 29일 06시 59분
입력
2019-09-29 06:59
2019년 9월 29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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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29일은 남부지방의 경우 대체로 흐리고, 전남 남해안과 경상 해안, 제주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과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이같이 다양한 날씨가 나타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9도 Δ춘천 16도 Δ강릉 19도 Δ대전 19도 Δ대구 21도 Δ부산 21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22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6도 Δ춘천 28도 Δ강릉 29도 Δ대전 28도 Δ대구 29도 Δ부산 27도 Δ전주 28도 Δ광주 28도 Δ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대체로 청정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예보등급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대기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나쁨’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0m, 동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면서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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