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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7일까지 부산바다미술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10-07 03:00
2019년 10월 7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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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2019 부산바다미술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전시 주제는 ‘상심의 바다(Sea of Heartbreak)’로 27일까지 총 12개국 20명(팀)의 작품 21점을 전시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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